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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부턴가 피곤함이 쉽게 가시질 않습니다.
한 살 한 살 먹어가는 나이도 있겠지만, 무엇보다 내 몸이 점점 노쇠해진다는 느낌을 받습니다.
그중에서도 특히 피곤함의 정도가 자주 온다는 점입니다.
친구의 추천으로 받은 유사나 헤파실(USANA HEPASIL DTX)을 챙겨 먹기로 했습니다.
밀크씨슬 추출물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이자,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헤파실입니다.
유사나 헤파실은 간(헤파 HEPA) + 실리마린(SIL)이 더해져 붙여진 이름입니다.
헤파실은 하루에 1번 먹으며, 양은 3알(1회분)을 먹습니다. 1병에 84알이 들어있으니, 하루에 3알씩 먹으면 대략 28일 분량입니다.
개인에 따라 먹는 양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. 굳이 하루에 3알씩 섭취하지 않아도 됩니다.
유사나 헤파실 영양성분을 보니 실리마린 130mg이 들어있습니다. 그래서 저는 오늘부터 하루에 3알씩 먹기로 했습니다.
먹어보고 간 건강이 좋아지면 앞으로도 계속 먹을 생각입니다. USANA HEPASIL 말 입니다.
얼마 전부터 예전보다 몸 상태가 회복력이 느려졌습니다. 저는 담배도 피우지 않고, 음주도 일주일 1회 정도 합니다.
딱히 다른 질병은 없고, 일반 성인들과 마찬가지로 혈압약, 고지혈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. 제가 몸 관리를 제대로 않은 탓이 제일 크겠죠. 건강 문제는 특히 말이죠.
게다가 사무실에 앉아서 근무를 하다 보니 운동량이 부족해서, 몸무게가 계속 늘어나서 그런 것도 있는 것 같고요.
그래서 관리를 한다고 한 달에 1회 이상 등산을 하고, 일주일에 2번 정도는 1만보 걷기를 하고 있습니다.
친구가 권해 준 유사나 헤파실을 먹으면서 꾸준하게 운동을 해야겠습니다.
몸은 한 번 아프고 나면, 회복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죠. 여러분들도 간 건강이 염려되면 유사나 헤파실을 한 번 드셔보세요.